자금이탈 가속/주가 8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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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8 00:00
입력 1991-03-28 00:00
주가가 8포인트 떨어졌다.

27일 주식시장은 시중자금 경색의 우려감 속에 증시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무기력한 하락장세를 펼쳤다.

종가 종합지수는 8.87포인트 떨어진 6백55.18이었고 거래량은 9백94만주였다.

뚜렷한 재료가 부각되지 않아 지난 25일에 나타났다던 반등세가 다시 사라졌다. 매도 호가가 갈수록 낮아졌으나 매수세력은 향후 장세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떨치지 못해 관망만 했다.

이날 종가지수는 지난달 13일 이후 최저수준이다.



제조업(5백12만주)은 1%,금융업(3백10만주)은 2.1%씩 내렸다.

5백44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2개)했고 1백26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12개)했다.
1991-03-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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