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통」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전대협」의장 송갑석피고인(25)등 2명에 대한 7차공판이 25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형사지법합의30부(재판장 이철환부장판사)심리로 열렸으나 또다시 방청객들의 소란으로 재판이 50여분동안 중단되는 사태를 들어서자 대학생 등 1백50여명의 방청객들은 색종이를 오려만든 종이꽃가루와 종이비행기를 던지며 노래와 구호를 외쳤다.
1991-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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