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빼돌려 미 도주/염병기씨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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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2 00:00
입력 1991-03-22 00:00
회사공금 50여억원을 빼돌린뒤 미국으로 달아났던 전 대성산업 해외산업부 계장 염병기씨(34)가 22일 상오2시(한국시간) 미국 경찰에 의해 강제추방돼 LA공항에서 KAL기 편으로 호송된다.
1991-03-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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