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퍼드에 물려 유치원생 숨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3-15 00:00
입력 1991-03-15 00:00
【마산 연합】 14일 하오2시쯤 경남 마산시 서성동 82 손준민씨(48) 집 앞길에서 손씨의 3살짜리 개 세퍼드가 이 동네 주민 황정대씨(34)의 장남 원제군(5·유치원생)을 물어 숨지게 했다.

황군은 이날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손씨집 앞에 세워둔 대형트럭을 피하려다 길가에 매어둔 이 세퍼드가 갑자기 달려드는 바람에 10여분 동안 온몸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991-03-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