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가장 신고식하다 옆방 들어가 주머니 “슬쩍”(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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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서울 남부경찰서는 2일 이세권씨(33·전과 5범·성동구 성수1가 668의108)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1일 하오8시40분쯤 관악구 신림8동 권모씨(59·여) 집에 찾아가 『하숙을 하고 싶다』며 계약금으로 1만원을 준뒤,맥주 등을 사다 권씨의 방에서 『신고식을 하겠다』면서 하숙생 10여명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시다 하숙생 유모씨(30·회사원) 방 등 2곳에 들어가 1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3-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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