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가장 신고식하다 옆방 들어가 주머니 “슬쩍”(조약돌)
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임씨는 1일 하오8시40분쯤 관악구 신림8동 권모씨(59·여) 집에 찾아가 『하숙을 하고 싶다』며 계약금으로 1만원을 준뒤,맥주 등을 사다 권씨의 방에서 『신고식을 하겠다』면서 하숙생 10여명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시다 하숙생 유모씨(30·회사원) 방 등 2곳에 들어가 1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3-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