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코마사/한진 인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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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한진그룹이 법정관리 상태에 있는 코리아타코마사를 인수키로 2일 최종 결정했다.

한진측은 9일까지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늦어도 15일까지는 인수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코마사는 지난 72년 6월 김종필 민자당 최고위원의 친형인 김종락씨가 설립,주로 방위산업용 물량을 건조하는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까지의 부채는 8백50억원.

한진그룹은 현재 한진중공업 부산조선소(구 조선공사)와 울산조선소(구 동해조선),그리고 새로운 마산조선소(코리아타코마)를 갖추게 돼 국내 굴지의 대형조선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1991-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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