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장 강보합세/1P 올라 6백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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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2일 주식시장은 중동복구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매기가 제조업에 그치고 대기매물이 만만치 않게 쏟아져 반락한 끝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종가 종합지수는 1.98포인트 오른 6백77.55였다. 거래량이 9백26만주로 비교적 컸다.

건설업(1백20만주)과 무역업(95만주)은 1.2%씩 올랐으나 금융업(1백70만주)은 0.5% 내렸다.

주 초 6백90대에 올라섰던 주가는 6백70대로 내려앉아 계속 머물고 있는데 내주 역시 최근의 강보합 상승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중동 특수와 관련해 호재가 실체적으로 떠오르지 않는한 매기가 개별종목에 묶이고 매수세가 관망을 굳히는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3백95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29개)했고 1백8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3개)했다.
1991-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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