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 농업회담/11일부터 개최
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이 대변인은 이날 아르투르 둔켈 GATT사무국장 주재하에 열린 한 회의에서 농업회담 추진계획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농업보조금 삭감문제는 4년반동안 계속된 우루과이라운드 세계무역회담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서 이 문제에 관한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간의 의견차이로 작년 12월 협상이 결렬됐다.
주요 농산물 수출국가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 EC는 이미 국내보조를 86년 수준에서 30% 삭감할 용의를 표명했다.
1991-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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