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지원 총 18조원/작년 전 금융기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2-14 00:00
입력 1991-02-14 00:00
지난 한햇동안 은행과 제2금융권 등 전금융기관에서 중소기업에 지원해준 자금은 총 17조9천8백46억원으로 89년보다 34.6%가 늘어났다. 이는 당초 계획 14조원보다 4조원 가까이 넘어선 금액이다.

13일 재무부 집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지원액은 8조3천3백80억원,제2금융권의 지원액은 9조6천4백66억원이었다.

재무부는 이처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어난 것은 ▲중소기업의 상업어음에 대해 한은이 자금을 지원해주는 비율인 재할인율을 60%에서 70%로 높였고 ▲무역금융 융자단가를 달러당 5백50원에서 6백원으로 올렸으며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 설비자금을 7천억원이나 신규지원했고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을 활성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91-02-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