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일보 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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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13 00:00
입력 1991-02-13 00:00
민주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이광호·35·경제부기자)은 11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106의2 편집국 사무실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전체조합원 2백78명중 1백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86%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그러나 파업시기와 방법 등은 13일 열리는 「노조비상 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노조는 최근 회사측이 경영난으로 지면을 20면에서 16면으로 축소하고 모재벌 기업과의 합작을 추진하는데 항의,지난달 31일 쟁의발생신고를 낸바 있다.
1991-0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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