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졸업생등 5명/술취해 여학생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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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9 00:00
입력 1991-02-09 00:00
8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운동장에서 이날 졸업식을 가진 이모군(18·G고 졸업) 등 졸업생 3명이 낀 10대 5명이 이곳에 놀러온 이모군(17·D상고 1년) 등 고교생 4명을 각목으로 때리고 현금 5만원을 빼앗은 뒤 함께 있던 양모양(15·M여중 3년)을 번갈아 폭행하고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이군 등 5명이 모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이군 등은 이날 졸업식을 마치고 선후배들과 함께 신촌에서 축하술을 나눠 마신 뒤 연세대에 놀러갔다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1-02-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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