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통상마찰 해소 노력”/이 부총리,그레그대사와 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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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8 00:00
입력 1991-02-08 00:00
이승윤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7일 그레그 주한 미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미 통상마찰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들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등 변화하는 세계경제질서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경제의 국제화 방향에 대한 국민의식 전환 및 일선 행정기관의 교육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국정부의 대외경제 정책방향에 대한 명백한 입장을 정립해 일선 행정기관에서 불필요한 통상마찰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대미 통상마찰 해소노력을 약속했다.

그레그대사는 『걸프전쟁으로 국제수지 악화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 추가로 2억8천만달러를 지원하고 군수송기 등을 파견코자 하는 한국정부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1991-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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