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 어민 긴급지원/수산청,해수 고온현상 피해 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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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6 00:00
입력 1991-02-06 00:00
◎중순엔 값 안정될듯

올해산 김이 예년보다 높은 바다수온으로 작황이 부진,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수산청에 따르면 올해산 김의 소비자가격이 1톳에 5천6백95원으로 전년말보다 1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말까지의 김 생산실적이 2천3백50만톳으로 전년동기보다 10%정도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산청은 이에대해 높은 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 김양식시설을 긴급지원하고 최근들어 수온이 김양식에 적정한 수준으로 내려가 올해산 김생산량이 평년작(5천5백80만톳)을 약간 웃도는 5천7백만톳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이달 중순부터는 김값이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1991-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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