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신예기사 대결/이창호 1국 분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2-03 00:00
입력 1991-02-03 00:00
한일 양국 차세대바둑 주역끼리의 자존심을 건 한일 신예기사 맞수대결 5번기 제1국에서 흑을 쥔 이창호 4단이 일본의 요다 노리모도(의전기기) 8단과 2백46수까지 가는 접전을 보인끝에 2집반 차이로 분패했다.

2일 상오10시부터 서울 롯데호텔 아테네가든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양 기사는 초반부터 양화점으로 세력전을 벌여 흑 63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4단이 우상귀전투에서 67의 결정적인 패착을 둬 국세가 기울었다.
1991-02-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