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13명 5일 출국/각의,군 수송단 파견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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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2 00:00
입력 1991-02-02 00:00
국무회의는 1일 걸프전의 다국적군 지원을 위해 공군수송항공기(C­130H) 5대와 이에 탑승할 승무원 및 지원요원의 파견을 내용으로 한 「한국 공군수송단 걸프지역 파견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 파견안을 노태우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국회에 제출,내주후반 국회의 동의를 거치는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수송단을 파견키로 했다.



이와함께 정부는 5일 현지협조팀 7명과 조사단 6명으로 구성된 13명의 선발대를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

이 파견안에 따르면 부대위치는 미국측과 협의해 결정한다고 되어 있으나 한 관계 당국자는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 사정거리 밖의 안전지대로 현재 미 항공 방위군 수송단이 주둔하고 있는 예멘공화국내 알 아인 지역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1991-0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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