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의석 유엔가입/북한 제의 비현실적/주중 소대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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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6 00:00
입력 1991-01-26 00:00
【도쿄연합】 니콜라이 솔로비요프 주중 소련대사는 25일 한국의 유엔 가입문제를 둘러싸고 북한측이 제시한 「하나의 의석,2명의 대표」라는 대안은 현실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소련,중국,미국은 북한을 유연화 시키는 문제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로비요프 대사는 이날 북경에서 교도(공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이같이 지적하고 『한반도 통일에는 독일 방식이 적용될 수 없으르로 남북대화를 유지,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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