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매매율차/종전대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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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4 00:00
입력 1991-01-24 00:00
걸프전쟁의 발발과 함께 일본의 엔화와 독일의 아르크화에 대한 대고객 매매율차를 확대했던 국내 외국환 은행들이 23일부터 이를 종전 수준으로 환원하고 있다.

23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엔과 마르크에 대한 대고객 매매율차를 0.4%에서 0.8%로 높였던 조흥은행은 이날부터 0.4%로 낮췄으며 상업은행도 0.5%로 내렸다. 다른 외국환 은행들도 곧 이를 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제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며 일중 환율변동폭이 작아지는데 따른 것이다.
1991-0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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