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소와 첨단기술 계약/업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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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2 00:00
입력 1991-01-22 00:00
◎전문인력·관련정보 교환

㈜대우가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소련의 최고과학정책 주관부서인 국가 과학기술위원회와 첨단기술의 상호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대우의 윤영석 사장과 방한중인 소련국가 과학기술위원회의 크루글로프부의장 사이에 체결된 이번 계약은 양측의 첨단분야 기술인력 교류와 첨단기술 관련 정보의 교환을 비롯,세미나·기술상업화·공동개발지원 등 첨단기술의 상업화와 관련된 광범위한 협력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국가 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정책의 최고심의·결정기관으로 첨단기술이전의 허가 및 연구개발 자금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소련정부의 핵심부처중의 하나로 소연방의 가베로프부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다.

㈜대우는 지난해 11월 이오페물리연구소,소련핵 에너지부 등과 첨단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소첨단기술교류를 넓혀오고 있다.
1991-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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