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쿠웨이트 진격/부시,계획승인/뉴스위크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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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2 00:00
입력 1991-01-22 00:00
【뉴욕 로이터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이라크가 다국적군의 공습에 굴복하지 않으면 전면적인 측면 돌파작전의 일환으로 이라크 남부와 쿠웨이트 주둔 이라크군 주위에 다국적군을 이동 배치하는 내용의 계획을 이미 승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0일 이같은 계획은 노먼 슈워츠코프 미 중동군 사령관이 마련한 것으로 신속한 공격을 통해 이라크 진지를 쓸어버리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국적 지상군 병력과 전차·트럭·대포 등 수천여대의 차량행렬이 이라크측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밤을 이용,쿠웨이트 진격작전을 벌이기 위한 거점지역으로 사우디영내에서 고속도로와 사막도로를 타고 북상중인 것이 목격됐다.

주말을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보낸 부시 미 대통령은 21일 급거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1991-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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