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은/대규모 감원/작년 4분기 1백39명
수정 1991-01-15 00:00
입력 1991-01-15 00:00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계 및 유럽계 은행들은 지난해 각국의 주가하락 및 대출자금 회수불능에 따른 대손상각의 증가로 인해 경영압박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우리나라에서의 영업여건이 점차 악화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작년말께부터 국내지점들을 감량경영 대상으로 삼아 대대적인 인원감축 등의 조치를 취해 감원인원은 6개 은행에서 1백39명에 달하고 있다.
1991-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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