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312명 검거/서울시경/41명 구속·202명 입건
수정 1991-01-09 00:00
입력 1991-01-09 00:00
검거된 사람들은 기소중지자 91명,폭력배 83명,절도범 13명 등이다.
경찰은 이날 모두 8천여명의 경찰관을 동원,영등포·방배동 등 서울시내 유흥가·우범지역에서 모두 8만여명에 대해 검색활동을 펼쳤다.
경찰의 이같은 검문검색은 최근 연말연시를 틈타 각종 범죄자들이 다시 활개를 펴고 있다는 자체분석에 따라 실시됐다.
경찰은 앞으로도 수시로 당직경찰관을 제외한 전 경찰력을 동원,일제 검문검색을 펼쳐 민생치안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1991-01-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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