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서 버스 굴러/여국교생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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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8 00:00
입력 1991-01-08 00:00
7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10동 316 25번 시내버스 종점앞 눈쌓인 비탈길에 세워져 있던 서울5 라5772호 47인승 자가용관광버스(운전사 정동섭·42)의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려 50m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김선경양(12)을 치어 숨지게 했다.

또 이 사고로 신우국민학교 정문앞에 세워져 있던 높이 20m 가량의 전신주 2개가 부러지는 바람에 이 일대 전기가 끊겨 주민 1만여명이 5시간 동안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1991-0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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