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상가에 불/점포 72개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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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1 00:00
입력 1991-01-01 00:00
30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중구 주교동 청계천5가 육교상가 안에 있는 에덴선물가게에서 불이 나 이웃 완구점 등 모두 72개 점포를 태워 7천2백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남짓만에 꺼졌다.
1991-0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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