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용순 서기 방일/내년 2월2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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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5 00:00
입력 1990-12-15 00:00
【도쿄 연합】 북한 노동당 서기겸 국제국장인 김용순이 일본의 자민 및 사회당 초청으로 내년 2월20일부터 8일간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교도(공동)통신은 김이 당초 2월12일 올 예정이었으나 2월16일이 김정일의 생일이어서 날짜를 다소 늦추었다고 말하고 김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정계요인들과 만나 양국 국교정상화에 따른 구체적인 문제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0-12-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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