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모녀 음독/타살혐의 발견/경찰,전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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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2 00:00
입력 1990-12-12 00:00
경찰은 당초 이들이 뚜렷한 외상이 없고 외부침입 흔적과 도난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음독자살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 이들의 위 내용물에서 독극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딸의 목이 여러차례 심하게 졸렸으며,지씨는 가슴과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0-1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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