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어린이 4명/약품 부족으로 사망
수정 1990-12-05 00:00
입력 1990-12-05 00:00
압둘 살람 모하마드 사에드 이라크 보건장관은 분유부족도 어린이들의 건강이 악화된 원인이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바그다드 방송과 이라크의 INA통신이 보도했다. 사에드 보건장관은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를 계속하는데 필요한 의약품의 부족이 어린이들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키고 합병증이 어린이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서 이들 어린이의 사망자수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범죄행위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천4백16명의 어린이가 최근 몇달동안에 사망했다고만 말했을뿐 언제부터 언제까지 그렇게 죽었는지 그 시기와 어린이들이 사망하게된 질병을 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1990-1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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