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복면 강도/41만원 털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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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4 00:00
입력 1990-12-04 00:00
3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164 양복남씨(32·여) 집에 복면을 한 20대 남자 2명이 들어와 혼자 집을 보던 양씨를 흉기로 위협,예금통장을 빼앗아 31만원을 인출하는 등 41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서적 외판원을 가장해 집 안에 들어와 양씨를 방안으로 몰아넣은뒤 이불을 덮어씌운채 집안을 뒤져 현금 10만원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어 양씨의 주택은행 예금통장을 빼앗아 1명이 양씨를 감시하는 사이 다른 1명이 부근 주택은행 장위동 지점에서 예금액 70만원 가운데 31만원을 찾아 함께 달아났다.
1990-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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