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재벌의 「돈줄노릇」/보유회사채 총액의 30%가 계열사분
수정 1990-12-02 00:00
입력 1990-12-02 00:00
증권감독원이 1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13개 재벌그룹 계열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회사채 규모는 모두 1천6백73억원으로 이들의 회사채 보유총액인 5천5백92억원의 29.9%를 점유하고 있다. 이들 증권사는 그룹사에 대한 자금줄 역할을 지나치게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운 실정이다.
1990-1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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