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수원∼남이간 확장 내년 5월 착공키로/도공,6∼8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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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9 00:00
입력 1990-11-29 00:00
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효율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의 한남∼양재간 8㎞ 확장을 우선 건설 1순위 구간으로 하는 등 노선별로 확장 및 건설우선순위를 정했다.

도로공사는 28일 현재 4차선인 한남∼양재간 6차선 확장에 이어 2순위로는 92년에 완공될 신갈∼용인간 11.5㎞의 4차선 확장,3순위로 신월∼부평간 11.7㎞,4순위로 양재∼수원간 13.5㎞,5순위로 냉정∼구포간 21.5㎞ 구간에 역점을 두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공사는 또 93년 대전에서 열리는 무역박람회를 위해 수원∼남이간 91.6㎞의 확장공사를 내년 5월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간별로는 수원에서 천안까지는 4차선에서 8차선으로,천안에서 남이까지는 6차선으로 넓혀진다.

도로공사는 이밖에 호남고속도로의 고서∼광양간 확장을 위해 광양∼순천간 8.1㎞는 내년에,순천∼고서간 73.1㎞는 93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0-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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