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갑옷 첫 출토/칼·창·말장식 함께/전남 장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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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4 00:00
입력 1990-11-24 00:00
【장성】 전남 장성군 북이면 만무리 산77에서 통갑옷과 칼·창 등 백제시대의 유물이 다량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이곳에서 밭 개간작업을 하던 주민 공재경씨(48)에 의해 발견된 이 유물은 백제시대의 전형적인 유물인 구멍토기·삼족토기·항아리 등과 함께 발굴돼 5세기를 전후한 백제시대 전성기의 부장품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다섯조각으로 분리된 갑옷과 칼·창 각각 1점씩과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말장식·방울·5점의 토기는 중요한 학술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1990-11-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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