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지적재산권 협상 타결대비책 마련 시급/김 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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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3 00:00
입력 1990-11-23 00:00
김철수 특허청장은 우루과이라운드 지적재산권 분야협상 타결에 대비해 국내외에서 권리취득을 확대하고 지적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청장은 22일 공업표준협회가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최고경영자 협의회에 참석,현재 진행중인 UR지적재산권 분야 협상이 오는 12월3일 최종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이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대응책은 기술개발이지만 국내외에서의 권리취득을 확대하고 지적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강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권리취득의 확대와 관련,김청장은 미국·일본·EC 등 외국에서의 출원·등록을 통해 수출시장에서 외국권리자의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내출원을 활성화시켜야 하므로 연구결과를 권리로 연결하는 특허관리 효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0-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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