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담당 경관에 사표 종용/검찰,「꼴망파」 관련
수정 1990-11-18 00:00
입력 1990-11-18 00:00
17일 치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상오 경찰간부들로부터 「문제를 일으킨 감식과 직원의 사표를 받으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감식과 직원은 실무자로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면서 『이같은 경찰간부의 지시는 검찰로부터 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표를 종용받고 있는 감식과 직원은 지난 2월 인천지검에 대해 10지 지문채취를 의뢰한 사실을 밝힌 임모양 등 관련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11-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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