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화음」에 청중 갈채/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서울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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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6 00:00
입력 1990-11-16 00:00
노래하는 천사들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내한 첫날 공연이 15일 하오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4천여 객석을 메운 청중들의 가슴에 평화의 화음을 전해주었다.

서울신문사ㆍ한국방송공사의 초청과 무주리조트의 협찬으로 우리무대에 오른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은 맑은 화음으로 성가와 프랑스민요,그리고 한국가곡 「고향의 봄」 「그네」를 불러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합창단은 16일 서울에서 두차례(세종문화회관 대강당 하오5시ㆍ7시30분)더 공연하고 18일 대구 시민회관(하오2시ㆍ7시),19일 마산 창원 KBS홀(하오5시ㆍ7시30분),20일 울산 KBS 울산홀( 〃 ),21일 대전 한남대 성지관(하오5시30분ㆍ7시30분)에서 각각 공연한다.
1990-1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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