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결선투표제로”/김대중총재,총선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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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3 00:00
입력 1990-11-13 00:00
평민당의 김대중 총재는 12일 『정부 여당이 내각책임제를 포기함으로써 대통령중심제로 92년 가을선거가 이뤄지게 됐다』면서 『우리 당은 부통령제 신설과 결선투표제를 총선공약으로 제시하고 차기 대선 전의 개헌을 목표로 해 국민의 동의를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마포 제2당사에서 열린 창당 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당은 최근에 여러 가지 변화를 보이고 있는 정치의 제반문제와 당의 진로에 대해서 민주적인 내부논의를 13일부터 시작,정국안정과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한 획기적 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해 금명간 등원문제에 대한 결단을 예고했다.
1990-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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