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이라크 통첩설/베이커,보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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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8 00:00
입력 1990-11-08 00:00
【앙카라 AP 로이터 연합】 중동을 순방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7일 미국측이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을 통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게 개전과 관련한 최후통첩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베이커 장관은 이날 투르구트 외잘 터키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군이 쿠웨이트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2주일 이내에 이라크와 전쟁에 들어갈 것이라는 내용의 최후통첩을 후세인 대통령에게 전달해주도록 전에게 요청했다는 이스라엘 라디오보도에 대해 『그같은 대화를 나눈 바 없다』고 부인했다.
1990-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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