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대량 복제/3년간 8천개 미에 팔아/검찰,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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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4 00:00
입력 1990-11-04 00:00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오해균검사는 3일 배기실씨(55ㆍ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621)를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88년 1월 자기집에 VTR 10대와 TV 4대를 설치해 놓고 KBS와 MBC 등 국내 TV프로그램을 무단으로 복제한 비디오테이프 8천여개를 만들어 미군 우편물서비스(APO)와 국제 특급우편물ㆍ여행객 등을 통해 미국의 비디오 상인들에게 팔아 2천2백6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0-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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