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장교 4명/민간인 집단폭행
수정 1990-10-31 00:00
입력 1990-10-31 00:00
하중령 등은 이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걸어서 나오다 횡단보도 부근에서 달려오던 박씨의 승용차가 자신들 앞에 바짝 다가와 멈추자 『운전을 똑바로 하라』면서 승용차를 발로 차고 이에 항의하는 박씨 등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하중령 등 군인들은 박씨 등과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다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이 신병인도를 요구,함께 인계됐다.
1990-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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