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사태 대응 미흡”/노대통령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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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6 00:00
입력 1990-10-26 00:00
노태우 대통령은 25일 하오 이승윤 부총리 등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페르시아만사태와 내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올해 추곡수매량과 수매가는 반드시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되도록 당정간에 협의를 긴밀히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또 『내년에도 임금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결정되고 평화로운 노사관계를 유지하는 일이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중의 하나』라고 지적,관계장관들이 미리미리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아울러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페르시아만사태로 대내외 경제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각국이 이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의 대응노력은 아직 미흡하다』고 말하고 『정책조정을 늦추어 경제왜곡을 심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0-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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