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간부 사칭/1천5백만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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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0 00:00
입력 1990-10-10 00:00
서울 중랑경찰서는 9일 김이혁씨(53ㆍ광업ㆍ관악구 봉천동 101의5)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진준화씨(46ㆍ중랑구 중화2동 326의107)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1월 진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임모씨(51ㆍ상업)에게 김씨를 전직청와대 보도조정실장이라고 속이고 『재수생인 아들을 수원에 있는 K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면서 입학금과 교제비 명목으로 1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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