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신분증에 자기사진 붙여/중국인전도사 행세하다 덜미(조약돌)
수정 1990-10-06 00:00
입력 1990-10-06 00:00
경찰은 그동안 한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중국 산동성에서 온 중국인 성추룡이며 D선교회전도사로 금식기도를 하다 배가 고파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힌 내용에 신빙성이 없어 지문조회를 한끝에 한씨가 거짓자백을 했으며 길거리에서 주운 전도사신분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신분을 사칭해 온 것으로 밝혀냈다.
1990-10-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