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값 또 40% 오를듯/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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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9 00:00
입력 1990-09-29 00:00
9월분 국산 나프타가격이 55% 오른데 이어 10월분 가격도 최소한 40%이상 오를 전망이다. 28일 상공부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사태로 국제 나프타가격이 폭등,9월분 국산 나프타가격이 지난 8월의 t당 1백65달러보다 55.2% 높은 2백55달러로 인상된데 이어 10월분 가격도 최소한 t당 3백60달러에 달해 9월보다 40%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10월분 국산 나프타가격 인상은 국제 나프타가격(C&F 일본가격)의 대폭적인 인상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현재 10월분 국산 나프타가격 인상을 논의하고 있는 경제기획원과 상공부 및 정유유화업계 관계자들은 10월분 나프타값을 국제가격에 연동시켜 인상하되 당초 10월에 반영키로 했던 9월 미인상분 37달러는 인상폭이 너무 큰점을 감안,당분간 반영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0-09-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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