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업체들 북한과 교역 기피/대금지불 중단 우려
수정 1990-09-26 00:00
입력 1990-09-26 00:00
소식통에 따르면 일ㆍ북한간 무역거래액은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의 경우 4억9천만달러(6백83억엔)로 북한으로서는 소련ㆍ중국에 이어 일본이 세번째의 무역 상대국이지만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다.
일본으로부터 직접 투자도 지난 2월 현재 겨우 60개 회사에 이르고 있으나 투자회사는 북한계의 기업이나 실업가 뿐이다.
양국간 거래의 최대 장애는 역시 7백억엔에 이르는 채무액이다.
1990-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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