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선거 내년상반기 실시/단체장은 1년 시차뒤 선출/민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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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5 00:00
입력 1990-09-25 00:00
민자당은 24일 상오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의원세미나를 갖고 최근경제동향과 당면정책과제ㆍ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전망ㆍ지자제실시문제 등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을 가졌다.

민자당은 이날 「최근 경제동향과 당면정책과제」라는 보고를 통해 『헌법 제93조에 의거,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설치,경제정책골격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제도적 장치로 활용하겠다』고 밝혀 정부와 민자당이 최근의 페르시아만사태ㆍ우루과이라운드협상 등 국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임을 비쳤다.

김용환정책위의장은 정책보고에서 지자제문제와 관련,『91년 상반기중 지방의회선거를 실시하고 자치단체장선거를 의회선거와 분리,단계적으로 실시하되 그 기간은 1년 정도의 시차를 두어야 한다는 쪽으로 당내 의견이 집약됐다』고 말했다.
1990-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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