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와 주세마찰 우려/유럽국들 한국에 세율인하 요구
수정 1990-09-23 00:00
입력 1990-09-23 00:00
2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유럽주조연맹은 최근 국내의 주세율조정에 불만을 품고 주세율추가인하를 요구하는 항의문을 우리정부와 EC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EC지역 국가들의 주세율인하 요구에 직면,위스키의 세율을 현행 2백%에서 1백50%로 인하하는 반면 코냑의 세율은 1백50%로 유지하는 내용의 주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EC지역국가중에서도 코냑의 수출국인 프랑스가 크게 반발,유럽주조연맹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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