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의 김태식대변인은 22일 한소 수교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논평을 통해 『한소외무장관회담을 앞두고 정부는 대소경협설과 투자의 안정성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수교를 돈으로 사느냐는 등의 의혹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특히 초당적인 북방외교의 성공을 위해 야당과도 충분한 협의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0-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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