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에 폭언했다” 노조간부 해고/MBC
수정 1990-09-16 00:00
입력 1990-09-16 00:00
문화방송은 중징계된 두사원은 지난4일 하오6시25분부터 11시15분까지 30여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사장실에 몰려가 「그래도 농촌은 포기할 수 없다」는 PD수첩 프로그램을 변경한데 항의하면서 최사장에게 『최창봉이가 뭐야』 『그만두고 나가라』 『사장이 사장같아야』라는 등 폭언을 하고 상의를 잡아당겨 길을 막는 등 방송의날 리셉션참석을 못하게해 사내기강과 질서확립을 위해 두 사원을 처벌하게됐다고 설명했다.
1990-09-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