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 은행카드로 술값 지불/신용카드 배달용역 회사원 넷 구속
수정 1990-09-09 00:00
입력 1990-09-09 00:00
이들은 지난 3월14일 중구 장교동의 회사사무실에서 우편물을 분류ㆍ정리하다가 주소가 변경돼 반송된 정모씨(26)의 은행신용카드를 빼내 술집에서 17만6천원어치의 술을 마시고 카드로 계산하는 등 지금까지 반송된 신용카드 7장을 훔쳐 20여차례에 걸쳐 7백60여만원을 유흥비로 써왔다는 것이다.
1990-09-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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