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하락… 「6백30」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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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06 00:00
입력 1990-09-06 00:00
◎반대매매 악재에 주가 7P 밀려

전날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된 하루였다.

증권당국의 미수금 및 미상환 융자금에 대한 반대매매 결정과 남북고위회담에 대한 실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증안기금으로 주가하락을 떠받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장중 내내 매도세가 우세해 거래량이 전날의 절반수준인 8백35만주에 불과했으며 종합주가지수는 7.34포인트 떨어진 6백25.

전날 강세를 보인 은행주를 비롯,전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해 상한가 종목은 7개에 불과했으며 하한가는 68개종목. 거래대금은 1천1백13억원이었다.
1990-09-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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