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ㆍ북한 국경협정 조인/외무회담 두차례/셰바르드나제,평양 떠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9-04 00:00
입력 1990-09-04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특약】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이틀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3일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소련과 북한이 양국 국경선 획정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타스통신은 셰바르드나제외무장관이 북한의 김영남외교부장과 2일 4시간에 걸쳐 회담하고 한반도정세ㆍ쌍무관계ㆍ페르시아만 위기를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통신은 셰바르드나제와 김영남은 3일 상오에도 회담을 계속했으며 김영남은 이번 회담에 대한 관심이 북한과 해외에서 아주 컸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셰바르드나제외무장관은 남북한이 45년에 분단된 후 최고위 접촉인 4일에 시작되는 남북한 총리회담이 준비되고 있는 때에 평양을 방문했었다.
1990-09-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