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입주 늦어질듯/무리한 일정ㆍ지자단체와 이견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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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30 00:00
입력 1990-08-30 00:00
무리한 건설일정과 부지선정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이견 등으로 신도시아파트 공급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20일 일산신도시에서 1차로 공급될 예정인 4개업체 2천9백2가구의 모델하우스 개관일정이 당초 9월10일에서 14일로 연기됐다.



이는 세입자 문제로 모델하우스 부지조성이 늦어지는 데다 고양군청과 토개공ㆍ건설부 등이 이견을 보여 당초 계획했던 7월말보다 20일가량 늦어진 지난 16일에야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또 오는 10월중에 첫선을 보일 부천 중동신도시 시범단지아파트는 9월5일부터 모델하우스 건축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부지조차 조성되지않아 10월10일로 예정된 개관일정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8-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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